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키야마 렌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리메이크작 [[가면라이더 드래곤나이트]]에서 아키야마 렌의 포지션으로 [[렌(가면라이더 드래곤나이트)|렌]]이 있다. 검은색 계열의 옷과 짧은 머리, 과묵하고 쿨한 성격 등 전체적인 분위기는 상당히 비슷하지만, 원작의 렌은 전형적인 [[외강내유]]로 시작하지만 점차 성장해나가면서 최후의 승리를 쟁취하는 반면, 리메이크작의 렌은 실력과 멘탈 모두 완성된 상태로 주변 사람들을 이끌어나가는 모습에서 큰 차이점을 보인다. 리메이크작의 렌이 싸우는 것을 보면 [[가면라이더 나이트|모티브가 된 인물과 확연히 차이가 나는 것을 알 수 있다.]] [[가면라이더 디케이드]]에서는 [[하구로 렌]]으로 오마주 되었다. [[가면라이더 가이무|후속작]]에서 렌과 비슷한 캐릭터성의 [[쿠몬 카이토|인물]]이 2호 라이더로 등장한다. 기사 컨셉과 쿨시크한 성격, 긴 코트와 랜스를 무기로 쓰는 점에서 공통점을 갖고 있다.[* 다만 멘탈 수준은 카이토가 훨씬 넘사벽이며, 카이토는 [[카즈라바 코우타|최후의 상대]]에게 패배하지만 렌은 최후의 1인이 되어 승리한다. 재미있게도 이들을 연기한 [[마츠다 사토시|두]] [[코바야시 유타카|배우]] 모두 성격이 캐릭터와 정반대다.] 그리고 16년 후의 후속작에선 [[묘코인 게이츠|후손이라 해도 믿을만큼 비슷한 2호 라이더]]가 나온다. 심지어 해당 배역을 담당한 배우인 [[오시다 가쿠]]와 이 배역을 담당한 마츠다 사토시가 2019년 3월에 [[https://ptj0969.blog.me/221490452180|실제로도 만났고]] 팬덤은 "부자의 상봉"이라며 좋은 의미로 대폭발했다. '''그리고 [[2호 라이더]] 최초로 최종보스를 쓰러트린 라이더가 되었다.'''[* 2호 라이더가 [[가면라이더 2호]]뿐인 쇼와나 아직 시리즈가 진행중인 레이와에는 전혀 없고 20작이나되는 헤이세이 라이더 전체에서도 2호 라이더가 최종보스를 쓰러트리는것은 [[가면라이더 마하|이쪽]]과 함께 단 둘뿐인 케이스다. 다만 이쪽은 직접 치명타를 가해서 무력으로 쓰러트린게 아니라는 점이 걸리고 저쪽은 최종보스가 둘이다보니 한쪽은 여전히 1호 라이더가 쓰러트렸다는점이 다르다.] [[가면라이더 시리즈]] 최초로 사망한 [[2호 라이더]] 이다. 아키야마(秋山)라는 성은 일본에서도 상당히 흔한 성 중의 하나다 보니 그와 같은 성을 쓰는 캐릭터도 은근히 많다. 대표적인 케이스가 [[아키야마 미오]]와 [[아키야마 슌]]. 머리모양 때문에 [[성게]]라고도 불린다. 한국 팬덤에서의 별명은 '''성게맨'''. 본토에서도 다르지 않는지 아예 [[https://twitter.com/ren_uni_bot|렌과 성게를 엮어버린 트위터 계정]]까지 존재한다. 또 다른 별명으로 비슷한 시기에 어린이 프로그램에서 배우가 연기했던 '버섯왕자'가 있다. 그 외의에 본토 팬덤에서 쓰는 별명으로는 박쥐, 기사, 검은 날개, 수전노 등이 있다. [[https://twitter.com/debirth/status/756135135469187072|최근엔 변신구호를 외쳐서 아이폰의 어플을 기동시키는 능력이 생겼다고 한다.]] 변신 구호인 '헨신'을 아이폰이 '헤이 [[시리]]'로 인식해서 벌어진 현상이다. 2차 창작에서는 여캐는 연인인 [[오가와 에리]]와 동업 관계의 [[칸자키 유이]][* 주로 렌의 입장에서는 지켜줘야 하는 존재나 같이 사는 여자아이 정도로 그려지지만, 소설판에서는 이미 갈 데 까지 간 모습을 보인다.], 남캐는 [[키도 신지]]와 [[테즈카 미유키]]하고 주로 엮인다. 후자의 경우에는 아예 셋이 묶어서 '''아토리 조'''로 명명되기도 한다. 이 쪽도 가장 오랫동안 출현한 인물이어서 그런지, 신지만큼은 아니어도 여러 캐릭터들과 무난히 엮이는 편이다. 2016년 12월 7일 아키야마 렌을 연기한 배우 [[마츠다 사토시]]가 [[http://this.kiji.is/179240568982077443|겁도 없이 자기 아내의 치마 속을 촬영한 도촬범을 직접 붙잡은 소식]]이 나오며 배우와 함께 이 캐릭터도 오랜만에 언급되었다. 배우의 선행으로 언급된 것이라 좋은 현상이긴 하지만, 일부 뉴스에서는 렌의 캐릭터성을 의도치 않게 왜곡하기도 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